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스 맥마흔 (문단 편집) == 여담 == * 2007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되었다. 빈스의 헌액 표시는 [[더 머펫 쇼]]의 [[개구리 커밋]] 옆에 있는데, 헌액일 당시 "개구리 옆에다 갖다놓는 건 뭐냐"고 불만투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2014년에도 [[트리플 H|사위]]에게 넘겨받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하면서 자기가 넘겨줄 대상 셋 중 하나로 이 개구리 커밋을 지명했다.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47&article_id=0000004094|2014년 포브스의 조사에서 억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했다.]] * [[도널드 트럼프]]와의 친분 덕분에, 부인 [[린다 맥마흔]]이 트럼프 정권 1기의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되었다. 여론은 WWE가 중소기업이냐는 비아냥 일색. * [[파일:vincememe.jpg]] 비서를 뽑는다는 설정으로 쇼를 하다 유혹하며 다가오는 지원자(?)에게 뿅가죽는 리액션을 한 것이 밈이 되었다. 참고로 이 때 빈스를 뿅가 죽게 만든 인물은 [[스테이시 키블러]]. 원본보다도 마지막 짤을 눈에서 빛을 쏘는 [[초사이어인]](...)으로 바꿔 놓은 버전이 더욱 자주 쓰인다. [[https://youtu.be/GVNu4HEAE5c|해당 방송]] [[https://imgflip.com/memegenerator/127634487/Mr-McMahon-reaction|밈 생성기 1]][* 초사이어인 버전] [[https://www.meme-arsenal.com/en/create/template/3858908|밈 생성기 2]][* 원본 버전] * 개인적으로도 건강 관리를 위해서인지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한다고 한다. 바티스타가 자서전에서 말하길 어지간한 현역 레슬러들보다 빡세게 운동한다고. 실제로 젊었을때는 자신 역시도 한명의 프로레슬러로서 경기에 나가는걸 진지하게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지금도 7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육]]이 엄청나다. 때문에 2006년 바디빌딩 잡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한적도 있으며, 나중에 이걸 갖고 찌질기믹에 더하기도 했다. "봐라, 내 근육이 얼마나 완벽하면 잡지에도 나오냐!".~~근데 그 나이먹고 근육이 그렇게 있으니 왠지 [[약물]]을 썼을지도 모를꺼란 생각이 들긴하다.~~ 그런데 실제 잡지에서 스테로이드 이용 사실을 인정했다.[* 사실 60세가 넘으면 비뇨기과에서 합법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나 성장호르몬 그 외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을 수가 있다. 물론 노화로 인한 합병증을 막기위한 기준치만 처방해주는게 원칙.] 하지만 그러면서도 스테로이드는 금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1990년대 초반에 WWE가 골로 갈뻔한 위기가 바로 스테로이드 파동이었다. 그 때 헐크 호건마저 빈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기도 했으니 빈스 입장에선 스테로이드가 치가 떨릴만 할 것이다.] 뭐, 선수도 아니고 보디빌더들도 다 쓰는건데 비판할 수는 없다. [[https://instagram.com/p/zNMrZGKojy/?utm_source=partner&utm_medium=embed&utm_campaign=photo|2015년도 3월자 보디빌딩 잡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는데 근육량이 여전하다.]] * 백인 부유층에 [[애국심 마케팅]]을 내세우는 [[WWE]]의 회장답게 열렬한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자[*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로서 공화당 지지를 하다가는 짬밥이 어마어마한 사람이 아닌 이상 생매장 당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공화당과 트럼프를 지지했던 연예인들이 배역에서 배제되거나 출연에 불이익을 겪는 등 이른바 공화당/트럼프 지지자 블랙리스트로 인해 논란이 자자하다.]로 친분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출마/당선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공화당에 개인 사재로 기부금을 납부하거나 부인인 린다 맥마흔도 중소기업청장 내정 이전 두 차례 상원의원으로 출마한 적도 있다. [[이라크 전쟁]]을 한창 치르던 2003년부터는 JBL의 제안을 받아들여 WWE 선수들을 이끌고 테러 위험을 무릅쓰고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위문 공연을 자주 가기도 했으며, 이것은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후로도 매년 연말 미국 본토에 주둔하고 있는 군 부대를 찾아가 공연하는 '[[트리뷰트 투 더 트룹스]]'란 이름의 연말 행사로 정착하게 됐다. * 트럼프 자신이 '''친히 [[스터너]]를 접수하는 각본'''도 소화할 정도로 트럼프와는 절친이자 비지니스 파트너다. 트럼프가 WWE에서 각본에 참여한 경험은 2016년 미 대선에서 써먹은 마이크웍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WWE는 '''트럼프에게 거액후원금을 준 몇 안되는 기업'''이다. 이 인연 덕에 빈스의 부인인 린다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되기도 했다. * [[스티브 오스틴]]이 사석에서 이야기 하기를 WWE에서 실제 완력으로 빈스 맥마흔보다 쎈 사람이 많지 않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국내 프로레슬링 중계에서 나온적이 있다.[* [[마크 헨리]]도 빈스와 같이 운동해보고 두번다신 같이 못하겠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리고 그의 아들인 셰인 맥마흔 또한 상당한 레슬링 실력을 지니고 있다. 가업 물려받지 말고, 레슬러로 나갔으면 대성했을거라고 할 정도다. 빈스의 어머니가 101세까지 천수를 누리고 떠난 것을 보면 건강은 집안 내력인듯.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아들인 셰인이 프로레슬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은 듯. 물론 [[셰인 맥마흔]]의 경우는 특이한 경우긴 하지만, 빈스 자신은 탐탁게 여기지는 않는듯 하다.[* 빈스 맥마흔 시니어도 아들인 빈스 주니어가 링에 뛰어드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링 아나운서나 해설자 역할을 주로 시켰다고 한다. 당장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빈스는 스토리상 오너를 따로두고 중계석에서 해설을 하고 있었다.] * 믿기지 않겠지만 1987년의 슬래미 어워드 행사장에서 직접 춤추면서 노래부른 적도 있다. 근데 흑역사. [[크리스 제리코]], [[디 제네레이션 X|DX]]가 이걸로 놀려먹는 세그먼트를 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BxtCTaCxDUc|제목은 Stand Back.]][[https://www.youtube.com/watch?v=APD69FhNUiQ|크리스 제리코]],[[https://www.youtube.com/watch?v=7cf_g4JMm9A|DX가 놀려먹는 문제의 세그먼트.]] ~~도대체 이놈의 DX는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잘 보면 1980년대 WWE 레슬러들이 나온다. 현란한 베이스 태핑을 보여주는 [[헐크 호건]] 및 트럼펫을 부는 [[랜디 새비지]], 마초맨과 같이 트럼펫을 부는 [[브루투스 비프케익|브루투스 '더 바버' 비프케익]]과 [[제이크 로버츠|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등등.. * 2008년 4월부터 매주 사람들에게 100만 달러를 뿌리는 밀리언 달러 매니아라는 에피소드를 열었는데, 게스트인 [[그레이트 칼리]]와 함께 참여하여 한 사람을 연락을 했더니, "전화가 잘못 거셨는데요?(Wrong number okay?)"라고 방송 사고를 쳤다.[* [[마이클 콜|RAW]] [[제리 롤러|해설위원]], [[짐 로스|스맥다운]] [[믹 폴리|해설위원]], [[태즈|ECW]] 해설 위원[* 마이크 아담리]들이 너무 빵 터지게 웃었고, 그레이트 칼리는 힌디어로 말하고 있었다.] 결국, 백스테이지 스태프가 카드를 다시 전달하자, 서머셋 [[뉴저지]]에서 살고 있는'저스틴'과 통화가 되자[* 여기서도 저스틴이 아닌 저스틴 아버지가 전화를 받아 "안녕하세요 맥마흔씨 전 저스틴이 아니에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저스틴!"라고 자기 아들을 불러, 그 중에 해설위원들이 다시 빵 터지게 웃었다.], 다행히 저스틴은 $100,000달러(환율에서 한국 금액은 120,424,500원.)를 당첨하게 된다. || [youtube(j57cWVyMUXM)] || || 밀리언 달라 매니아에서 게스트 그레이트 칼리와 초대한 장면. || * 2013 메이저리그 NL 사이영 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와 AL 사이영 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 NL MVP [[앤드류 맥커천]], AL MVP [[미겔 카브레라]]에게 WWE 챔피언 벨트를 본딴 벨트를 선물을 줬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이후에도 스포츠 리그 우승팀 혹은 세계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에게 벨트를 증정하면서 홍보를 톡톡히 하는중이다. * 대표적으로 레전드 여성 테니스 선수인 [[세레나 윌리엄스]]가 2017 호주 오픈 여자 단식부분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 통산 23회 우승이란 대위업을 달성하자 벨트를 준적이 있다. 이외에 해당년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내셔널 풋볼 리그|NFL]], [[전미 농구 협회|NBA]] 등 미국내에서 인기가 최상급인 스포츠리그 우승팀도 벨트를 많이 받고 있다. * 최근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사업가적인 이미지가 잘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헤어스타일 때문일지도 모른다. * 아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기술 접수 능력이 천부적이며 나이에 개의치 않고 '리얼리티'를 강조하기위해 실제로도 얻어맞는다. 실제 예를 들자면 [[존 시나]]가 한때 제일 싫었던 게 빈스의 뺨을 때리는 것이었는데, 진짜로 때리지 않아 소리가 안 났다고. 이것 때문에 빈스가 ''' "다음부터 제대로 안 때렸다간 그땐 진짜로 해고해 버리겠어!" '''라고 으름장 놓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뒤에 [[랜디 오턴]]의 펀트 킥이나 여러 선수들에게 맞고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도 그 다음 날 '오늘은 어디 운동하는 날이지?'라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러 간다고 * OVW 시절 수련생들이 악역 각본 연습을 하는데 이 연습에 참여한 수련생 5명을 모두 해고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누가 내 뺨을 진짜로 때려볼 텐가?'라며 5명의 수련생에게 과제를 제시했는데 아무도 진짜로 때리지 않고 때리는 척만 했기 때문. 그러자 빈스는 이렇게 말하며 격분했다고 한다. ''' "각본에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하는 녀석들은 프로레슬러가 될 자격이 없다!" '''라고 했다. * 쓸데없을 거 같은 정보지만 최근 타는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물론 [[벤틀리]] 자체가 세계 3대 명차에 꼽히는 최고급 브랜드인 건 맞지만 컨티넨탈 GT는 한화로 깡통값이 2억 중반대 정도로 빈스의 재력을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검소하긴 하다. * 본인의 일생을 다룬 전기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주연은 [[브래들리 쿠퍼]]가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빈스 맥마흔에게는 로더릭 맥마흔이라는 배 다른 이복형제가 있었다.[* 배가 달라도 엄연히 빈스 맥마흔의 형이기에 [[셰인 맥마흔|셰인]], [[스테파니 맥마흔|스테파니]] 남매한테는 큰아버지라고 볼 수 있다.] 빈스 맥마흔 시니어가 재혼 전에 여성과 낳은 아들인데 빈스 맥마흔 주니어가 WWE를 물려 받은 이후 형의 존재감을 아예 언급 금지로 해놓은 탓에 WWE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이 절대 금지사항이고, 심지어 가족들도 존재만 알지 어디서 사는지, 뭘 하고 사는지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명예의 전당 행사에 참석해서 맥마흔 가족 옆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된 적이 있다.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어느 정도 교류가 있는 듯.[[https://youtu.be/U8A_lyV3Iww|2분 8초부터 참고]] 2021년 1월 20일 77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 지금이야 미국 굴지의 거부 가운데 한 명이지만, 젊은 시절엔 정말 가난했었다고 한다. 나름 처음에는 부친의 도움 없이 일했지만 하는 일마다 망해서 스테파니가 갓 태어났을 때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식권으로 근근히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부친에게 도움을 받아 WWE에서 잡업무를 보며[* 린다 맥마흔도 이 당시 경기장 안에서 관객들 상대로 간식 파는 일을 했다고 한다.] WWE 산하의 단체를 잘 운영한 덕에 후계자로 인정 받을 수 있었다고. * 아내 [[린다 맥마흔]]과는 소꿉친구로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모친이 같은 직장에서 일한 덕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린다 맥마흔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결혼했다. 결혼 후 손주를 보고 그 손주들이 이제 좀 있으면 성인이 되는 나이를 맞이했음에도 다른 재벌들처럼 스캔들없이 지금까지 해로하고 있는, 미국 상류층에서 상당히 보기 드문(?) 부부이기도 하지만, 빈스 자신이 직접 몸으로 뛰며 눈물의 똥꼬쇼를 하던 [[애티튜드 시대]]엔 부인인 린다도 스토리 라인에 투입되어 주로 [[트리쉬 스트래터스]]나 [[세이블]]같은 젊은 애첩과 바람난 남편 빈스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사모님역이나 폭주하는 CEO 빈스를 제어할 수 있는 이사회 중역으로 출연했다. * 유독 [[유럽]] 국적선수들의 레슬러들을 많이 차별하는 편이다. 특히 유럽국적선수들을 무적 악역으로 두면서 선역 전환할 듯 싶으면 어떻게든 각본을 변경시키면서 계속 무적 악역으로 둔다. 예를 들면 [[세자로]] 사례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셰이머스]]도 잠시 선역으로 활동했지만, 부상으로 잠시 빠지다가 복귀하면서부터 다시 악역으로 전환했다. 심지어 [[미로(프로레슬러)|루세프]]같은 경우에는 선역 선수인 [[존 시나]]와 [[로만 레인즈]]가 야유를 받을 때마다 함성 몰이용으로 이용당하기까지 한다. 그래도 셰이머스나 [[드류 맥킨타이어]] 같은 [[영미권]] 출신 유럽인들은 월챔 몇 번이라도 만져보는데 비영어권 출신 유럽인들은 얄짤 없는 편이다. 또한 [[군터(프로레슬러)|군터]]같은 경우에는 메인 로스터 자리에서 묻어버리고 다시 [[NXT]]로 돌려 보내려는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 주요 대립 상대로는 위에서 언급된대로 [[애티튜드 시대]]때 [[견원지간]] 각본을 수행한 [[스티브 오스틴]]이 있으며, 그외에도 [[브렛 하트]]([[몬트리올 스크류잡|실제로도]], [[WWE 레슬매니아 XXVI|각본상으로도]]), [[디 제네레이션 X|DX]], '''[[도널드 트럼프]]''', [[존 시나]], [[바비 래쉴리]]등이 있다. 사실상 WWE의 중요 선수들과는 거의 다 대립한 적이 있지만 저들은 그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에 있다고 할 만하다. * DDT 아이언맨 헤비메탈급 챔피언이 된적이 있다. 정확히는 빈스 맥마흔의 별.[*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보도블럭에 있는 빈스의 이름이 새겨진 별을 말한다.] * 가끔씩 WWE에서 그의 이름과 '천하무적'을 뜻하는 영단어 invincible을 조합하여 inVINCEable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 이미 은퇴한 상황이지만 자기가 은퇴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사실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것에 비해 일 자체는 그렇게까지 크게 벌어지지 않은 것을 보고 괜히 은퇴했다는 식으로 생각한 듯하다. 물론 반대로 이미 77세나 되었고 또, 일이 공론화되자 비교적 신속하게 은퇴한 덕에 커지지 않았다고 보는 게 맞다. 그리고 빈스는 여전히 소송 중이고 위원회의 조사도 온건하게 마무리되리라는 법도 없으며 또한 복귀해봤자 이미 헤게모니 자체가 넘어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도 많지 않을 듯하다. 거기다 복귀하면 주주 등에게 줄소송을 당할 염려도 있고. 한마디로 빈스의 생각 이상으로 현실의 벽이 높다.] 사건 수사가 마무리되면 돌아올 거라는 루머가 퍼졌다. 그러자 루머가 퍼진 것만으로 WWE 주식이 1.58%나 폭락했다고 한다. WWE 관계자들도 대부분 빈스가 돌아오는 것을 반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 현지시간 2023년 3월 6일 RAW 백스테이지에서 모습을 보였는데, 오랜만에 WWE에 복귀한 [[존 시나]]를 보러 사적으로 들른 것으로 보인다. 명예의 전당 2023 현장에도 모습을 보였는데,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콧수염을 기르는 등,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